(요한복음 1:5)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 하더라
죽은 것들 어두움들 없음들이
그 빛이 왜 와야 되는지를 모르는 거예요. 이게 5절이에요.
난 이미 이렇게 살아있는데 왜 생명이 또 필요해?
요게 바리새인들이었잖아요? 왜 내가 다시 나야 돼? 그랬잖아요?
아니 내가 누구의 종이 된 적이 없는데 내가 왜 자유로워져야 돼?
이랬잖아요? 그 이야기예요.
그게 바로 생명나무를 먹지 못한 상태에서 하나님처럼 되겠다고
예수로부터 생명나무 실과를 부여받아
그거 먹지 않으면 존재도 될 수 없는 자들이
선악과 먹고
자기들이 선악판단 하여 무언가 이 창조에
기여를 하겠다고 하는 게 죄란 말이에요.
그렇게 생명나무를 먹지 못한 상태에서 하나님처럼 되겠다고
선악과를 먼저 먹어 버린 아담의 모습!
이게 오늘날 역사가 추구하는
이 힘의 원리가 추구하는 모습이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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