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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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이 아니었다면, 

이 허무한 세상이 전부인 줄 알고, 생각 없이 살다가, 

이 허무한 세상과 함께 멸망당할 뻔 했구나!’라고 깨닫는 

그 삶이 바로 이 역사 속에서의 영생 살기란 말이에요. 

그런데 그건 우리가 삶으로 체득해야 된다니까요. 

그래서 열심히 살게 하세요. 하나님이요! 

 

한번 열심히 살아 봐! 추구해 봐! 바벨탑 한번 쌓아 봐!

왜 바벨탑을 어는 정도 쌓았을 때 하나님께서 부수세요? 

아예 기초(基礎)부터 못 쌓게 하시지. 놔두신단 말입니다. 

열심히 해 봐! 왜 그게 허무한 것인지 너희들은 몸으로 

체득해야 돼! 이게 우리의 인생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은 열심히 사셔야 돼요. 최선을 다해서! 

그게 이 세상에서의 영생살기예요. 

하나님과 하나님나라! 그리고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말미암아 이게 행복의 근거구나! 

이게 평안의 근거구나!

이거 알아가는 게 이게 영생 살기예요.

 

다른 것 아니구나!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를 아는 것! 

하나님이 예수 안 보냈으면 나 어떡했나?

이거 아는 게 영생이란 말이에요. 그 영생이 평안으로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성도에게 있어서, 이 역사와 인생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고, 붙들고, 순종하는 데에 필요한 과정인 거예요. 

그래서 오늘 본문에도 (롬1;7)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비롯된 은혜와 평강이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게 영생이에요. 

그 은혜를 알고, 평강 속에 던져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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