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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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렇게 이 폭풍같은 역사와 인생 속에서 

하늘의 진정한 평화를 배우는 거예요. 

이 역사는 하늘의 진정한 평화를 배우는 

도구요 시험장인 거죠. 

한 마디로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로 비롯되지 않은 은혜와 평강은 다 가짜라는 것을 배우는 곳이 바로 이 역사의 현장이라 말입니다.

 

우리가 왜 열심히 살아요? 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이 왜 최선을 다해서 삽니까? 

왜 열심히 공부하죠? 왜 돈을 벌어요? 행복하기 위해서! 

평안하기 위해서! 그런데 안 되더라를 배우는 거예요. 

그래서 열심히 사셔야 돼요. 우리는 그것을 깨닫고 배우기 위해서, 

성도는 자기에게 허락된 일상을 최선을 다해 살아내어서 

세상 속에서 망해가야 되는 거예요.

 

잘 이해하셔야 돼요. 사업이 망하고 사고를 당하고 병에 걸리고 

해야 된다는 그런 말이 아니라 

그러한 것들에게서 그게 많든 적든 마음이 떠나가는 과정을 

겪게 된다는 거예요.그게 성도의 망함이라 말입니다. 

그렇게 망해가야 된다는 거예요. 

난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떠나서는 절대로 

한 순간도 존재할 수 없는 자임을 분명히 배우는 곳이 

가정 직장 학교 교회 등의 우리의 인생의 현장이라 말입니다. 

거기에 하나님께서 한 순간도 쉬지 않으시고 동행을 하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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