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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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잘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의 삶에 

세밀하게 개입을 하셔서 성취해 내셔야 할 게 뭡니까? 

선악과 따먹은 아담 군상들이, 자신들의 꿈과 비전과 계획과 지혜와 힘을 

바탕으로 건축하는 요 세상 나라의 헛됨과 악함을 깨닫게 하시고, 

그 나라에서 빼내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의 인생에, 왕으로 간섭하셔서

어떻게 통치해 나가시겠어요? 이 세상에서 고립시키고, 망하게 하시고

정을 떼게 하시겠죠? 그래야 나갈 거 아닙니까?

 

계 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짐승이, 마흔 두 달 동안 전 역사에 걸쳐서 성도들을 이기게 된다고 그래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으신 거예요. 짐승이 힘이 쎄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작정 속에 들어 있는 거라 말입니다.

 

그 말은, 마귀가, 사람을 천국을 못 가게 한다는 그런 말이 아니라, 

이 세상의 힘으로,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 있는 자들을, 

장악하게 만든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항상 당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개입하여 여러분을 그 자리로 반드시 밀고 내려간다 말입니다.

 

여러분은 진짜 풍요 속에 들어가 있는 분들이고, 진짜 강한 분들이고, 

하늘의 왕들인데, 이 마귀새끼들에게 이 역사 속에서는 그렇게 먹히는 방법으로 

하나님나라가 성취가 되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나라의 삶의 원리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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