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칼럼

 

 

민 6: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3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여러분 하나님이 모세에게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 한다 그랬어요. 

그 말을 출애굽기에선 또 빛을 비춘다 그래요. 

 

그 때 모세의 얼굴에 뭐가 나타났어요? 영광! 빛이 나타났잖아요? 

그래서 그걸 수건으로 가렸잖습니까? 

 

자 빛과 영광이라는 단어가 혼용이 되어 쓰인단 말이에요. 

얼굴과 영광이라는 단어가 혼용이 되어 쓰인단 말입니다. 

 

빛과 얼굴! 그러니까 하나님의 빛이 사라졌다는 건 뭐예요? 

하나님의 얼굴이 우리로부터 다른 방향으로 향해졌다는 뜻이에요. 

 

고 단어가요 파님이라는 단어거든요 얼굴이라는 단어가! 

고 단어는 임재라는 단어예요. 얼굴! 임재! 똑같은 단어예요. 

 

고 단어가 창세기 3장 8절에서 쓰인단 말입니다. 한번 가 보세요.

 

창 3: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이 날이 서늘할 때를 직역하면 무슨 말이에요? 

심판의 날에라는 뜻이에요. 르와흐라 그랬잖아요? 심판의 날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 

 

이게 파님이에요. 얼굴을 피하여! 죄를 짓고 하나님의 얼굴을 피한 

고 자리가 어두움이고 고게 심판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서늘한 날에가 나오는 거예요 거기서! 심판의 날에! 

그게 소경된 자들의 삶인 거예요. 

 

그러니까 죄를 짓고 타락을 하여 인간은 빛에서 어디로 간다? 어두움으로 

가는 거예요. 거기에 비추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처럼 되었다고 

착각하고 살고 있는데 아니야 볼래? 빛을 확 비춰버리는 거예요. . 

 

그 실체가 보이는 거예요 우리에게! . 떠나야 되겠구나!가 나와야지…! 

그게 여러분의 인생이라 말입니다 눈을 뜬 여러분의 인생!


온라인헌금 안내 : 신한은행 / 100-034-629879 예금주:서울서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