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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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로 가면 다 지키다가 하나라도 어기면 다 어긴 게 된 거라는 게 

하나님 나라의 율법관이라 그러죠? 

 

그러면 이 세상에 큰 자는 차치하고 작은 자의 자리로 갈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 없다? 없다는 얘기예요. 예수님이 그 얘기하셨거든요. 

 

그래서 목숨 걸고 율법을 지키겠다고 한 바리새인들 보고 예수님이 

독사의 새끼라고 얘기한 거예요.

 

하나님의 법은 하나님이 되고 싶어 하는 인간들의 연약함을 폭로하고 

그들의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 주어진 거지 지키라고 준 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러면 해결책은 뭐예요?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어요. 

몸과 법이 하나가 되면 되죠?

 

렘31:31~34 몸 안에 법이 새겨지는 것 하나님의 율법이 

몸과 분리되어 있지 않고 몸과 법이 하나가 되는 언약 그게 새 언약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성경을 읽으면서 아이고 이거 지켜야 되는데…. 

이거 어떡하지? 그러면 여러분 아직 복음을 모르는 거예요. 

 

의무사항이 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실이 되는 거예요. 

새 언약 하에서 몸과 법의 일체를 선물 받은 그러한 자들이 성도잖아요? 

 

그들의 모든 행위는 하나님 앞에서 뭐가 되는 거예요? 몸과 법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피조물이 됐으니까 합력하여 선(善)이 되는 거란 말이에요.   

 

여러분이 성도가 맞다면! 여러분이 행하는 모든 삶이 다 선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서! 그러니까 복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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