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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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창세기 1장이잖아요? 그렇죠? 빛이 만물을 창조했대요. 빛이! 

그런데 어두움이 빛을 알아보지 못해요. 

 

요 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그렇죠?)

 

요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

 

요 11: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 시간이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내가 있을 때는 빛이다! 그랬어요. 그걸 창세기에서는 빛이 있는 동안에는 

낮이다 그랬죠? 그런데 예수님이 오셨으니까 낮이에요. 

 

낮이 열두 시간이라는 뜻은 기회가 있다는 뜻이에요. 

내가 살아 있으므로 기회가 있다는 뜻이죠? 

 

그런데 날 왜 못 알아보느냐?라는 뜻이에요. 빛이 왔는데 왜 날 못 알아보느냐? 

그게 창세기 1장 3절인 거예요. 빛과 어두움이 분리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님의 나라의 삶의 원리는 빛이 어두움에 짓밟히는 형국으로 

구원이 일어나게 돼요. 

 

그렇게 약한 자가되고 어두움에 물리는 모습으로 승리를 거머쥐게 되는 게 

하나님나라의 삶의 원리라는 것을 알게 되는 자가 눈을 뜬 자인 거예요. 

 

고후 4: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지금 창1장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바울이! 빛이 있으라!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우리 마음속에 빛이 있으라!라고 하나님이 명령하셨대요. 어떤 하나님이? 

창세 때 빛이 있으라!하셨던 그 하나님이! 

 

그런데 그 하나님의 영광이 어떻게 나타나느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났다는 거예요. 어떻게? 

이 세상에서 죽는 모습으로 나타났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하나님의 영광으로 알아먹는 자! 

그 자가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라고 새 창조를 해 놓은 성도라는 거예요.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거예요 그 자가! 그걸 알아먹은 자가! 

이 고린도후서 4장 6절의 말씀은 외우셔야 돼요 여러분이요! 

 

그 이야기하는 거예요. 보세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가 빛이란 

단어 하나로도 예수 그리스도로 쭉 풀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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