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역사는 미친 좀비들에게는 살만한 곳이 되고 하나님의 거룩한 신부들에게는
죽고 싶은 곳이 되는 것이 맞는 거예요. 그래야 도망갈 거 아닙니까?
이 세상이라는 곳이 전부 미치는 약을 풀어 넣은 마녀의 우물물을 먹고
다 미쳐 있다는 것을 맨 정신에 보는 이들이 성도예요
(전도서 9:3-5)
3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다 똑같다는 거예요.)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그게 인생이라는 거예요. 평생 미친 짓 하다가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거예요.
사망으로 떨어지는 게 인생이라는 거예요.
4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자는 소망이 있는데 보세요.)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니라
(이 말이 무슨 말이에요? 세상은 사자처럼 포효하며 이 힘의 원리 속에서 사는데
성도는 개 같이 살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는 거예요.)
5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바 됨이라
그들은 이 세상이 죽은 세상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세상이 아무리
자기들을 짓밟는다고 해도 그들의 결국을 알고 있는 두 증인은
올곧게 예수의 은혜만을 증거하다가 가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러한 증인의 삶! 그 증인의 삶을 누가 제일 먼저 살다 가셨어요? 예수님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