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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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8:5) 

 

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그죠?)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모세를 불러서 천국을 보여주시면서 이 식양대로 성막 지어! 그랬잖아요? 

 

그것처럼 이 세상도 하늘의 원형으로 지어졌다는 거예요. 

다 모형이라는 거예요 이 세상은요! 

 

 

그런데 성전은 어떤 모양으로 형상화하여 그려낼 수 있다? 

시은좌와 언약궤의 모양으로 형상화하여 그려볼 수 있다 그랬죠? 

 

하나님은 인간의 죄를 당신의 아들의 피로 덮어버리시고 

언약궤 위를 피로 덮잖아요? 일 년에 한 번 대 속죄일에! 대제사장이 들어가서! 

 

피로 덮고 그 밑의 실수는 안 보시겠다 

피만 보시겠다는 거죠? 예수의 피만 보겠다! 그 안에 들어가 있는 자는 다 무죄 

이게 하나님나라예요. 

 

 

하나님은 항상 용서하는 자리에 앉아 계시고 우리는 용서를 받는 긍휼을 받는 그건 

다른 말로 하나님으로부터 생명력! 바라크를 부여받는 자로 존재하는 곳! 

 

티끌로 죽은 자로 존재하는 곳! 거기가 하나님나라라는 거예요. 

그래서 성막의 핵심! 지성소가 그런 모양으로 그려져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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