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칼럼

조회 수 48 댓글 0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뭐라 그래요?

너희들은 내가 하늘에 올라가면 나보다 더 큰 일 할 거다. 그러죠?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그래 너 갑절 두 배로 가져! 이게 더 큰 일이라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인 교회가 이 세상에서 예수의 일을 펼쳐 보일 걸

 

더 큰 일! 엘리사가 바로 더 큰 일을 하는 거예요. 

성경은 예수의 이야기 이외에 다른 이야기가 적혀 있지 않아요.

 

그러니까 동쪽으로 쫓겨난 저주받은 존재들이

생명나무 실과를 먹은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회귀하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 전제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 두루 도는 화염검과 그룹들에게 예수가 맞아죽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생명나무로 감추어두고 동쪽으로 쫓아내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너희들이 돌아와서 이걸 다시 먹으려면 이 예수의 희생이 없이는 안 된다. 

 

그 예수의 피라는 옷 입어야 하늘의 존재가 되는 거란다! 

그걸 알아먹는 이들이 신령한 은사를 받은 성도인 거예요. 

역사의 실체를 아는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이 생명나무의 실과로의 길을 여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란 말입니다. 

 

그래서 에스겔서나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만물을 소성케 하는 생명나무 실과가 여전히 존재하는 거예요. 

성경은 이렇게 하나예요. 한 가지 이야기!

 

#서머나교회 #김성수목사 #1분말씀 #오늘의말씀


온라인헌금 안내 : 신한은행 / 100-034-629879 예금주:서울서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