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믿음의 선진들이 그 길을 통과했어요. 수모의 길
모든 설교자들이 다 그렇게 갔다니까요.
예수님은 천국을 들고 이 땅에 내려오신 분이예요
그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은 전부 사망에 던져지게 됩니다.
근데 예수님은 그 천국을 소개하시면서 기뻐하라 천국이 왔다.
그러지 않았어요. 회개하라 천국이 왔다라고 하셨어요
회개라는 단어 메타노이아는 유턴이란 말입니다
너희들이 가던 길 스탑하고 거꾸로 가란 뜻이거든요.
너희들이 지금 추구하고 열망하고 있는 그건 멸망의 길이니까
그 세상 힘을 향한 잘못된 길을 버리고 하나님의 피조물의 자리로 복귀하라
이게 회개하라예요.
근데 왜 교회가 거꾸로 가고 있냐구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방향과 왜 거꾸로 가고 있냐구요.
왜 바리새인들과 똑같은 길을 가고 있냐구요..
너희들이 가는길 잘못됐어 지적하니까
그 진짜 설교자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여 버린겁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행위로 또 자기들의 소유로
얼마든지 평강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들은 자기의 가치와 영광이 드러나는 쪽으로 항상
자기의 행위를 끌어당기게 돼 있어여
하늘의 평강은 하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자신을 완전히 맡겨버리는 데서 오는 거예요.
그건 그분과의 화목의 관계에서만 가능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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