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행위와 업적과 이 세상 힘에 가치를 두는 사람들은,
절대로 예수께서 주시는 평강에 대해서 평화에 대해서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들은 그들이 의지하고 의존하던 이 세상 힘을
하나님께서 거두어 가시면
하나님이 미운 거예요.
(골로새서 3:15)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여러분을 왜 불렀다 그래요? 평강하는 자리로 불렀다는 거예요.
그리고 감사하게 만들려고!
불평하지 마세요. 그게 잘 가고 있는 성도의 삶이라 말입니다.
하나님과의 화목만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고, 평화롭게 하는 것이며,
안식과 기쁨을 주는 것임을 배우고 또 배우셔야 돼요.
(에베소서 2:14-17)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15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16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누구와? 하나님과!)
17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것으로 기뻐하시고, 이 평강을 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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