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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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선악과를 따먹고 자신들의 선악구조에 의해서

스스로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해 입은 아담과 하와를 찾아 가세요

 

그런데 하나님은 무트 타 무트 정녕 죽이겠다.라고 하신 당신의 약속을 깨시고 

그들을 살리세요.

 

여인의 후손이 나와서 그들을 살려 낼 것이라는, 원시복음을 제시하신 후에

무죄한 짐승을 죽여서 그 가죽으로, 아담과 하와를 덮으시죠? 이렇게 해야 사는 거야!

 

그리고 그들이 해 입은 그 무화과나무 잎사귀 치마를 찢어발겨버린단 말입니다. 

요게 역사예요. 그 무화과나무 잎사귀로 만든 치마가 바벨탑이라 말이에요.

 

보세요, 여러분. 방주가 물에 둥둥 떠 있다가, 

이 세상 기식하는 것들이 모두 죽은 이후에

 

이제 내가 다시는 너희를 멸하지 않을 거야!라고 약속을 하시죠? 

그런데 이유가 뭐예요?

 

악하면 다 죽여야죠? 그런데 악한데, 왜 안 죽여요? 그 앞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정결한 짐승들로 드리는 제사가 있었잖아요? ‘

희생제사로 말미암아 너희들은 사는 거야!’를 보여주는 거잖아요?

 

그래서 노아의 방주사건이, 바로 요 이야기가 뭔지 알아?라고 

셈이 부끄러운 노아! 아담과 똑같은 모습이잖아요? 

그걸 덮어버리는 걸로 끝나는 거예요. 성경 전체는 그 이야기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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