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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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새번역)-계 13:9 귀가 있는 사람은 들으십시오

10.사로잡혀 가기로 되어 있는 사람이면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맞아서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 있는 사람이면 칼에 맞아서 죽임을 당할 것이다.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필요 합니다

 

포로로 잡혀가게 되는 일과 칼에 맞아 죽는 것을 경고하면서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을 요구해요. 

성도가 사는 이 역사와 인생이 전부 환난이라는 거죠? 

그래서 그들을 환난에서 나오는 자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빌레몬서 1:1-3)

1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

2 및 자매 압비아와 및 우리와 함께 군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게 편지하노니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 지어다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를 옥중서신이라고 그러죠? 

바울이 감옥에서 쓴 서신이에요.

그런데 1절을 보면 사도 바울이 자신을 가리켜서 예수의 포로라 그래요

예수님이 나를 포로로 삼지 않으면

나는 이 감옥에 갇혀 있을 리가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자신을 이기심으로 자신을 포로로 잡아 

자신을 통치하고 계신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은혜이고 그러므로 나에게는 평강이 있다고 인사를 하는 거예요. 

 

사도행전에 보면 사도들이 실컷 두들겨 맞고, 감옥에서 나가면서 뭐라 그래요? 

예수님이 어떻게 나를 당신의 일에 합당한 자로 이제 여겨주시냐? 

감사하다!

그러고 실컷 두들겨 맞고 나가면서 찬송했다 그러죠? 그거예요. 

예수님이 포로로 잡으니까 내 인생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구나! 

이게 신자라 말입니다. 이게 신자의 현실 이해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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