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는 "옛 언약"인 <신령한 율법>을 비유합니다. 즉 내가 죄인<소경, 벌거벗은 자>인줄 모름에도 불구하고 "본다고 하며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구원의 옷을 입었다고 착각"하는 라오디게아교회교인들<거짓 교인들>이 지금 율법주의 종교생활로 변질되어 타락한 기독교인들 즉 종교인들의 가련한 죄인의 모습입니다.   
반드시 선악과를 먹어야만 소경인 나, 벌거벗은 나를, 눈이 밝아져 내가 죽어야할 죄인임을 알게 하는 열매가 선악과<신령한 율법>입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먼저 선악과를 먹고 눈을 떠서 내가 벌거벗은 죄인임을 보게되면 옛사람이 롬6:3~6말씀대로 죽은 진리가 내 체험이 되면 새사람이 출생하여 생명과를 먹고 자라 첫열매로 구원받습니다. 

히브리어성경 원문은  선악과를 먹지{토칼}말라{알}는 "명령"이 아니라 먹지{토칼} "아니할 것{로}이라는" 부정사의 뜻입니다.   왜 먹지아니하려고 하는가하면  선악과를 먹으면 영혼이 당장죽고 멸망받아 지옥에 간다고..,절대로 먹지말라고 2000년 동안 인본주의 신학이 잘못 가르침으로  "선과 악을 알게하는 나무열매"의 비밀이 감취어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