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성경에 태초라고 번역한 히브리어성경 원문은 "뻬뤠쉬트"로 그 뜻은 시작, 머리, 으뜸, 근본..,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의미하죠 물질{천지만물}의 시작을 의미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물질세계의 24시간 시간의 시작도 아닙니다.   히브리어성경의 원문인 뻬뤠쉬트는 존재{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온 우주 즉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를 "그리스도예수님"으로 "시작"하심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는 몸된교회의 "머리" 으뜸되시며 모든 것의 근본이 되시는 생명의 존재이시죠.   그러므로 창1:1의 태초라고 번역한 뻬뤠쉬트는 눈에 보이는 세계인 천지만물 창조의 시작이 아니라 "사람{아담;나}의 구원을 그리스도예수님으로 시작하시겠다"는 아버지하나님의 구원의 메시지를 비유로 증거한 복음입니다.   창1장은 천지만물창조를 비유로 탕자들을 구원하여 완성하시는 구속사의 복음을  증거합니다.

בראשית ברא אלהים את השמים ואת הארץ׃

이게 창세기 1장 1절 이니라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 엩 핫샤마임 뵈엩 하아레츠

그리스도안에서 창조하셨다 누굴?

하나님을 ??

그래서 엘로힘은 피조물 이니라  그리스도 없는 엘로힘은 자칼이 네케바 없는 혼자 상태니라

인자는 머리 둘곳이 없다 할때 그 머리가 로쉬트 이며

너희는 그의 지체 이니라

베레쉬트 와 엘로힘 이 하나가 되어서 (자칼과 네케바)

핫샤마임 에게 그 말씀을 전하고 핫샤마임은 하아레츠에게 전달하는거

이것이 바로 주기도문의 결론을 말하는 것이니라

 창세기1장은 너희들이 생각하는 서론이 아니라

결론이니라

하나님은 인생들과 달라서 결론부터 내고 나머지는 서론이니라